Memory always bursts on the scene,,,  
Home
Tag | Location | Media | Guestbook | Admin   
 
20080818 16: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대판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나무꾼은 어느날 우연히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를 봤습니다.
그녀는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부셨습니다.
나무꾼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녀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옛날 옛적에 나무꾼은 선녀가 목욕을 할 때 선녀의 날개옷을 훔쳤습니다.
현재의 나무꾼은 선녀가 자기를 안 만나줄까봐 두려워 나이를 속이고 맙니다.
그녀가 오빠를 좋아한다는걸 알았기에.. 그녀를 놓치기 싫어서 거짓말을 하고 맙니다.

그리고 둘은 예전 나무꾼과 선녀처럼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이고, 좋아하는 것들도 많이 닮은 그들은 너무 행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있어도 마치 하늘에서 둘을 향해 조명이 비추는 듯 합니다.

그런데.. 나무꾼은 그런 그녀에게 구애를 하고 진심으로 표현을 할 때마다..
가슴 한 켠이 너무나도 쓰립니다.
옛날 옛적에 나무꾼이 선녀와 같이 있고 싶어서 날개옷을 주지 못한 마음인가 봅니다.
그녀가 떠날까봐 그녀가 자기를 만나주지 않을까봐.. 말을 못합니다.
이 행복한 시간들이 마치 신기루처럼 사라질까봐 말을 못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을 얻고 그녀와 함께 있기 위해서이지 다른 의도는 없었기에..
하루하루 용기를 더 내어 봅니다. 그녀에게 말할 수 있을 그 날을 기다리며..
나무꾼이 용기를 다 내어갈 때쯤에...
옛날 옛적에 나무꾼이 실수로 사슴의 말을 듣지 않고 날개옷을 돌려준 것처럼..
또 다시 실수를 하고 맙니다.. 자신의 나이를 자기도 모르게 그녀에게 흘린 것이죠..

선녀는 그 사실을 알고 혼란에 빠집니다. 나무꾼을 너무도 사랑하지만..
지금껏 나무꾼이 그녀에게 해줬던 달콤한 말들 중 행여 거짓이 있지는 않을까 두려운거죠.
그런 그녀는 선녀답게 나무꾼을 마주보고 말하고 싶어서 참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너무 아픈 그녀는.. 나무꾼에게 묻습니다.
나무꾼은 그 순간 모든걸 알아차리고.. 두려움에 사시나무 떨듯이 온몸을 떱니다.
용기를 내서 말하려고 했지만.. 선녀가 알아버렸다는 생각에..
선녀가 자기를 안 만나줄까 너무도 겁이 나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마음을 돌릴 수만 있다면 모든걸 다 할 수 있는 그이기에.. 용기 내어 설명합니다.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그랬노라고.." 주절이 주절이 설명하지만..
요는 그랬습니다. 선녀를 너무 사랑해서 나무꾼은 거짓말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나무꾼은 그녀가 없이는 이제 더 이상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무꾼은 용서를 구합니다. 너무 긴장해서.. 말이 잘 안 나오지만..
용기를 내어 그녀의 마음을 녹이려 부단히도 노력합니다.
그런 나무꾼이 안 쓰러워보기까지 합니다.

이런 나무꾼의 마음을 알아서 일까요...?
진심은 통한다 하였나요...?

선녀는 그를 용서합니다. 그녀는 정말 선녀인가 봅니다.
이제 그 둘은 다시 거짓말을 알아버리기 전과 같이 사랑에 빠집니다.
다시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둘만을 향해 조명이 비춰지는 것처럼요..
나무꾼은 말합니다.
"당신은 나의 꽃이요. 나는 당신만을 비추는 태양이오."


현대판 나무꾼과 선녀에서 나무꾼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 것은 바로 옛날 옛적에 나무꾼이 진실을 밝히고 날개옷을 돌려주었을 때
선녀는 하늘 나라로 올라갔지만.. 선녀를 너무 사랑해 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던
나무꾼의 진심이 통해 다시 하늘나라에서 재회했던 그 때의 일을 말이죠.

현대판 선녀는 시간이 흐른만큼 그 때보다도 더 많이 너그럽고 착해졌나 봅니다.
용서를 받은 나무꾼은 지금도 너무 행복해 행복함에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끝-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ag : 선녀와나무꾼, 진심


20080811 16: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음악을 즐기는 여자를 만나라.
음악을 듣고 따라 부르고 음악의 가사를 느끼는 여자는 감수성이 매우 풍부하다.

2. 자신을 믿어 주는 여자를 만나라.
다른 사람이 모두 아니라해도 끝까지 믿어주는 여자.
그런 여자는 남자에게 책임감이란걸 심어 준다.

3. 술이나 나이트에 열광하는 여자는 금물.
술을 마시긴 하지만 자신을 지킬 수 있을만큼 즐기는 여자를 만나라. 술먹고 주사를 부리는 여자나...한없이 우는 여자는 평상시에 맺혔던 걸 술로 푸는 경우일 수 있다.

4. 사치와 낭비벽이 심한 여자는 피하라.
그런 여자는 나중에 살림을 거덜낼 수 있다.
특히 명품만 밝히는 여자는 대대로 집안을 망하게 한다.

5. 센스있는 여자를 만나라.
남자가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그래서 센스있는 여자를 만나라. 센스있는 여자는 남자에겐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다.

6.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라.
지혜로운 여자는 남자와 집안을 일으킬 수도 있다.

7. 용서해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라.
남자가 잘못했을 때 화를 낼지라도...그 후에 용서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라. 여자의 용서는 남자를 다시 일어서게 한다.

8. 감정 표현을 하는 여자를 만나라.
행복할 때 행복하고, 즐거울 때 즐겁고, 힘들 때 힘들고, 화가 날 때 화가 난다고 말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라. 감정이 메마른 여자는 사랑을 받아도 끝없이 받기만을 원한다.

9.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라.
이런 여자를 만나야 자신도 발전한다.
자신의 일없이 남자만 바라보고 있는 여자는 결국엔 남자가 떠나고나면 남는 것이 없는 여자이다.

10. 인생의 목표를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겠다고 하는 여자는 피하라.
물질적인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다. 그런 것보다는 사랑과 행복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자야말로 진정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갈 수 있는 여자다. 그런 여자와의 미래는 어떤 일이 부딪혀도 행복할 수 있다.



----------------------------------------------------------------------
이번엔 정말 거의 다 공감가는 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ag : 이상형


20080811 15: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센! 사랑스러워~


1) 재미 없는 얘기도 끝까지 다 들어주고 살짝 웃는 여자.

  - 얘기가 다 재미있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녀를 위해 재미있는 얘기를 준비한 남자의

  모습을 존중해 줄 수 있는 여자 매력적이다.

   (한 두번쯤은 봐줘라... 세번이상 지속될땐.. 웃지말고 무시해라..^^)


2) 친구들과 술 자리에서 다른 커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여자.

   - 친구들과의 자리에서 까지 공주인척 하는 여자들.. 별로다.

   그런 자리에서 남자를 왕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여자.. 정말 매력적이다.

    ( 그런 자리에서 왕자님들이 많아지면 술자리.. 럭셔리 해진다..ㅎ)


3) 남자가 괴로운 일이 있을때 살짝 안아줄 수 있는 여자.

    - 여자들의 모성본능.. 이럴때 느껴진다.

    (안아줄때 남자들의 손을 주의해라. 남자들의 손에는 다른 뇌가 있다.ㅎ)


4) 데이트 비용부담은 남자들의 의무사할이 아니다란 것을 아는 여자.

     - 여자들이 데이트전 머리하고 화장하면서 시간을 보낼때

    남자들은 그 여자를 위해 데이트 비용을 마련한다.

    친구들에게 돈을 빌린다던지.. 부모님께 대출을 받는다 던지

    무진장 돈에 대해 민감한 동물이 남자다.

     ( 데이트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남자가 언제까지나 능력있고 멋있게

      보일까 의문이지만 여자를 위해 데이트 비용을 감수하는 남자..

      대부분 순수하고 그 여자를 정말 사랑하고 있다면 보면 될 것이다.

      그 남자를 사랑하는 만큼 보태라.. 하지만 프로들은 여자들 돈 쓰게 만든다..)


5) 상상도 못했던 선물을 준비하는 여자.

     - 남자는 선물에 감동하는 것이 아니라..

    설령 그 선물이 맘에 안들지라도.. 그녀의 마음씨에 감동한다.

    ( 선물이 맘에 안들면 바꾸지는 않는다. 다만 집에 전시한다.ㅎ)


6) 가끔 남자들이 야한 농담을 해도 "남자들이란.."이란 말보다

    "그게 야해?"라고 되받아 칠수 있는 여자.

     - 연인사이에 못할 얘기는 없다.. 다만 말투, 농담의 경중 차이일 뿐..

    서로 이해하면서 들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오히려 더 야한 얘기로 되받아 치는 방법도 좋다..

     ( 남자는 여자를 다시본다. 야한 얘기도 할줄 안다고 신기해 한다.)


7) ○○○해줄께.. 라는 말 자주 쓰지 않는 여자.

    - 가끔 여친들이 자주 하는 말투이지만 이런 말투 자꾸 듣다보면,

    내가 말한 것들.. 들어달라고 부탁하는 것 같다. 어감이 별로...

    "전화해줄께." "사랑해줄께." "놀아줄께."등등..

     (하지만 "뽀뽀해줄께." "키스해줄께." 이런거는 좋다.ㅎ)


8) 가끔은 남자를 바래다 줄 수 있는 여자.

     - 왜 남자만 여자를 바래다 줘야하는가..

     가끔은 여자도 남자를 바래다 주는 생각의 전환도 필요하다.

      (늦은밤에 집에 어떻게 가냐고?? 늦은밤에는 시도하지 말라.ㅎ)



9) 남자친구의 취미생활에 같이 빠질 수 있는 여자.

     - 실내 야구장,당구장등..   

      남자들이 보통하는 레포츠(?)에 관심을 가지고

     한번쯤은 같이 참여할 줄 아는 여자가 정말 사랑스러워 보인다.

        (하지만... 남자보다 잘하면 자존심 무지 상한다.

        남자의 승부욕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같이 즐겨라.ㅎ)










----------------------------------------------------------------
100% 공감 가는건 아니지만.. 난 센스 있는 여자가 좋더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ag : 센스, 이상형


V.One - 그런가봐요 (Acoustic Ver.)

그런가봐요

말하지 않아도
내맘 아는 사람
약속에 늦어도
웃어주던 사람
작은선물 뜻없이
건네도 좋아하던 사람
그게 그녀죠

그녀는 말했죠
이별한 후에 더
차가운 여자맘을 아냐고
만날 때 후회 없었던
오 그 이유라
미련조차 없다했죠

그녀는 모르죠
나 얼마나
그녈 많이 사랑한지
그녈 위해선
아마 더한 버릇도
내가 다 고쳤을 텐데

그녀는 모르죠
내 모자란 자존심에
말 못했던
수많은 얘기
눈으로만 말한걸
아마 듣지도 못하고
가나봐요

나의 사랑이
날 두고 떠나가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ag : V.One, 그런가봐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7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ag : 창밖풍경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휘 닉 스 파 크

2008.07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809 00:18
몇 년 전 누군가를 만난 이후로 안 좋은 기억은 쉽게 잊어버릴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정말 못하는거였는데.. 모든게 다 기억이 나서.. 머리 아플 정도로..

그런데 일어난지 얼마 안 된 기억은 잘 못 잊어버리나보다..
지금 기억에 상처나 아픔은 없다.

그런데 얼마 전에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아서인지..
그리고 상처를 받아서인지 손가락이 모자라서.. 손바닥으로 막고.. 두 손으로 막아도
철철 흐른다.. 상처가 치유되지 못할뿐더러.. 아직도 매우 크다..

그래도 이런 상처를 입고 나서 다 아물면 이런 상처에 적응하는 능력이 생기게 될테니
아직 그런 능력이 생긴건 아니지만.. 설레인다.

살면서 크게 상처를 받은 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이런 자극들이 너무나도 기쁘다.
(사실 지금 역설적으로 말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아픔은 술로 달래면 안 된다고 했던가..
술은 참자. 알콜이 들어가야 잠이 오더라도 참자..

꼭 지금의 상처 때문만은 아니것만..
머리속이 복잡해서인지 상처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고 싶어지는건지 모르겠다.

어쨌든 빨리 아물고 같은 상처를 입지 않을 능력을 부여받고 싶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ag : 상흔, 소외감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06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ag : 마네킹, 쇼윈도


한 강 대 교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07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ag : 차안, 한강대교


대 학 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07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ag : 다리


It's me.
Rogan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9)
Study (4)
Songs (6)
Photographs (28)
Photographers (2)
Mine (2)
Diary (7)
 TAGS
지갑 V.One 센스 소외감 이상형 진심 그런가봐요 분실물 창밖풍경 선녀와나무꾼
 Link Site
Anemone
ASW
clang
Lp
p e n p i
Spigel
TousLesJours
U:)Jin
看誌 박병석
롼/오정란님
벼리
 Visitor Statistics
Total : 4156
Today : 11
Yesterday : 25